첫 글은 역시 토트에 대한 것. THOTH

토트로 온 지금... 다시 단락별 에디터를 사용해본다.

텍스타일은 사용한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으나(2009.09 ~), XE를 사용한 것은... 언제일까;; 1년이 넘은 것 같은데.
게다가 텍스타일이랑 관리자 페이지도 완전 똑같기 때문에 어렵진 않으니까.

처음에는 완전 생소하고 복잡해서 적응이 될까, 했지만 역시나 다시 깨닫게 하는 '사람은 적응의 생물'.
지금은 이럭저럭 쓸만해졌다.

텍스타일과 똑같은 엔진이므로 새로웁게 다시 정리해본다.

그래서 우선 편한점?
  • 단락별 에디터를 제공하여 정리가 가능. 칼같은 정리력.
  • 입맛에 맞게 스킨을 가공할 수 있음. (이건 텍스트큐브나 티스토리 등도 똑같지만)
  • 서비스형 텍스타일로, XE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 다양한 컨텐츠 제공. 이를테면 DNS 서비스 같은...
그럼 불편한점은?
  • 태그를 삭제 할 때 일일이 하나씩 삭제해야 함.
  • 계정에서 쓰던 텍스타일과 달리 살짝 무거운 로딩 속도. 조금 답답할 때가 있다.
  • 데이터 백업 기능이 아직도 준비중이라니?
  • 태그 사용(입력) 시 사용한 태그 목록을 출력하거나 하여 비슷한 태그가 없도록 하는 기능이 필요할듯.
  • 태그 관리에서는 최대 100개까지만 보여지나? - 텍스타일 얘기

장 시급한 것은 데이터 백업 기능이 아닐까 하는데... 이 기능이 아직도 없다는 게 믿기질 않는다-_-;
zb4 -> XE로의 마이그레이션 툴은 개발 되면서부터 같이 개발된 것 같지만.....텍스타일을 타 블로그로 옮기는 것은...
생각해보면 사실상 안되는 것이 아닐까?

만일 단락별 에디터를 사용한 글의 경우라면 어떻게 출력될까...
당장 사용중인 이모티콘도 가끔 경로가 꼬여서(?) 문제가 생기는데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된다면... 지옥일듯.

나쁜얘기만 주구장창...까지는 아니고 늘어놓았지만, 텍스타일 서비스형으로서 제법 괜찮은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초대장이 있다는 것은 오늘 가입하면서 알았다-△-;;;

또 그밖에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다시 적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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